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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 기업' (주)파이어독스, 주력 사업 성장세
송고일 : 2026-03-19
파이어독스가 독자 연구·개발해 출시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FD-NBCS가 LPG 벌크로리에 설치돼 있다./출처 (주)파이어독스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국내 '미래 혁신 기업' (주)파이어독스가 주력 사업에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파이어독스가 독자 연구·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된 통합형 원격 검침 발신기는 구축 사업이 시장에서 호평받아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하반기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파이어독스는 지난해 신규 사업인 시스템 구축 매출이 증가세였으나 올해 초부터 보합세로 전환됐다. 이는 지난 2023년을 기점으로 특정 시기 대상 '이벤트성 사업'이라는 특수성이 결정적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주력 사업인 발신기 구축 사업은 지속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도시가스와 수도, 온수, 전기 등을 검침하는 구축 사업으로 올해 초부터 계약이 연속 체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고 이에 따라 계약 건수가 지속 상승세를 나타내 (주)파이어독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파이어독스의 발신기는 LPG 벌크로리 및 탱크로리와 고압탱크, 용기 절체기, 계량기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다. 특히 시간 단위 검침 기능을 지원하고 원격 검침용 계량기와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며 정확도가 100%다. 이에 현재 다수의 도시가스사가 시범 운영 중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기존 계량기 내부에 원격 검침기를 내장한 타사 일체형과 달리 파이어독스는 이를 외부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외장형 원격 검침기'는 분리 역시 간편해 다양한 장점을 발휘한다. 그로 인해 원격 검침기 비용만 발생해 타사 일체형 계량기 대비 제품 가격이 저렴하다.
(주)파이어독스가 자체 연구·개발한 계량기와 발신기 등 최첨단 제품/신영균 기자
한편 (주)파이어독스가 독자 연구·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역시 가스 산업계와 지자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가스 사용량과 잔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가스 누출 시에는 이를 가스 공급자에게 바로 알려주는 최첨단 솔루션이다. 이러한 체계적 운영 관리와 고도화된 가스 안전관리로 지자체 및 사업장에서는 업무 혁신이 실현되고 있다. 특히 예산 집행과 행정 처리, 안전관리 등이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성능과 효율성 및 안전성 면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앞으로 (주)파이어독스의 '안전관리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