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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 E1 회장, 한국발명진흥회장 취임
송고일 : 2026-03-19
구자용 ㈜E1 회장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구자용 ㈜E1 회장이 한국발명진흥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식재산 기반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발명마루에서 제21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구자용 회장의 공식 취임을 알렸다고 밝혔다.
구 신임 회장은 “기업 현장에서 창출된 아이디어가 신기술로 발전하고, 이것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 왔다”고 밝히며 “기술 패권 시대에서 발명의 결과물인 지식재산은 국가의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발명진흥회가 발명과 지식재산, 기업 성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약 47년간의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발명 교육과 발명문화 확산,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중심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973년 설립 이후 반세기 동안 국내 발명진흥사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지식재산 전문 공공기관이다. 초·중·고 발명교육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부터 대학 및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식재산 기반 창업 및 성장 지원, 지식재산 평가와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발명문화 확산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한편 이번 구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LG·LS가와 한국발명진흥회 간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의 전신인 한국특허협회 시절 제2대부터 제6대 회장을 지낸 구자경 전 LG그룹 명예회장에 이어, 제17대와 18대 회장을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맡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발명진흥회 50여 년 역사 가운데 약 16년간 LG·LS가와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