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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카테나X PCF 대응’ 웨비나 개최
송고일 : 2026-03-20
PCF_in_Catena-X /글래스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인 글래스돔이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Catena-X)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Cofinity-X)와 아시아 최초로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4월 14일 개최될 예정이며,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의무화하고 있는 탄소 데이터 표준 대응과 실시간 공급망 연계 PCF(Product Carbon Footprint, 제품탄소발자국) 산정 사례를 소개한다.
글래스돔은 제조 현장의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한 PCF 산정을 가능케 하는 독자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카테나엑스와 상호운용성 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카테나엑스 가입 방법, 카테나엑스 규칙서(Rulebook)에 부합하는 PCF 산정법, 2차 데이터의 실측 데이터 전환 방법 등 실무 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글래스돔 윤태진 법인장은 “이번 행사는 유럽 수출을 준비하는 자동차 공급망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탄소 데이터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적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완성차 산업이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과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글래스돔 솔루션은 KG모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등 주요 완성차·배터리·철강 분야 기업들이 도입해 탄소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통합 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아시아에서의 글로벌 탄소 저감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