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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당진시LPG판매협회, 가스시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송고일 : 2026-03-20
임상묵 당진시LPG판매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당진시LPG판매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당진시LPG판매협회가 가스 시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당진시LPG판매협회 회원사 및 가스시설 시공업 제2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LPG 분야 현안 사안 등 공유를 통해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사업자 의견 청취를 통해 가스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지역별로 3회 실시 중이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간담회에서 주요 가스 사고 사례를 분석한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1회차 간담회는 16일 예산군 소재 충남엘피가스판매협회 회의실에서 예산과 홍성 지역 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회차는 1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 서산, 태안 지역 사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마지막 3회차는 20일 천안시 소재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교육장에서 천안, 아산 지역 사업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최근 5년간 가스 사고 분석 정보와 지난해 주요 사고 사례 및 부적합 사례를 설명하고 상호 공유했다. 또한 올해 중점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현장 애로 사항 등 가스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 참석한 임상묵 당진시LPG판매협회 회장은 "현재 중동 전쟁 확산으로 엄정한 시국인 만큼 가스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