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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제39회 정기총회 성료
송고일 : 2026-03-20
정기총회 단체사진 /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이재완)이 1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의 상생을 위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안 승인과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디지털 금융 전환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재완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합의 2025년 결산안에 따르면, 보증·공제료 1,758억 원, 영업수익 2,909억 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이익 683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조합은 지분가치 상승분을 포함해 6.3%의 배당률에 해당하는 1좌당 10,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수익을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조합은 올해 스마트금융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보증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탄소중립 및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관련 공제 상품을 고도화하고 조합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완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신뢰 덕분에 견고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엔지니어링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