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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자원 선순환 · 탄소저감 활동 확대
송고일 : 2026-03-20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오른쪽)과 권나영 E-순환거버넌스 순환경영지원단장(왼쪽)이 '자원 선순환 활성화를 위한 ESG 경영 실천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자원 선순환을 통한 탄소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는 19일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 선순환을 통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서울광역본부가 목표로 설정한 ‘자원 선순환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그려 나가기’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하1층, 지상3층 등 연면적 3498.5m² 규모 자체 청사를 운영하는 서울광역본부는 사용 중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난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한 폐기와 재활용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및 순환자원 사회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와 E-순환거버넌스가 '자원 선순환 활성화를 위한 ESG 경영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E-순환거버넌스는 본부를 통해 인계받은 폐전기·전자제품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회수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들로부터 창출된 성과를 계량화해 서울광역본부에 제공하고 본부의 전반적인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수명이 다한 전기·전자제품이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 과정을 거쳐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폐기 대상 제품에 대한 적법한 처리와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자원 선순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