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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산·태안 LPG업계’ 가스안전공사와 간담회
송고일 : 2026-03-20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남 당진·서산·태안 LPG판매업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남 당진·서산·태안 지역 LPG판매업소 및 가스시설 시공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광역본부 장원서 부장, 당진시LPG협회 임상묵 회장, 당진시청 김정수 주무관 등 당진·서산·태안 지역의 시·군 가스담당 공무원과 LP가스 판매업자, 가스시설시공업 제2종 사업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판매사업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최근 5년간 가스사고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도 주요 사고사례와 부적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2026년도 중점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설 점검 강화, 시공 기준 준수, 사용자 안전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 수렴도 활발히 이뤄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인력 부족, 안전관리 비용 부담, 제도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총 3차례(예산·홍성, 당진·서산·태안, 천안·아산)에 걸쳐 인접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