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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AI 등 첨단기술 활용 · 적용 기반 확대
송고일 : 2026-03-20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미래 기술 전략위원회' 발대식에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공사 내부 실무자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활용과 이에 대한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가스 안전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기술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래기술전략위원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신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가스 안전 검사 및 안전기술 연구개발 사업 등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조직이다.
위원회는 조직 대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김미혜 충북대 전자정보대학장 교수, 이재현 ㈜LOAS 대표이사, 손녕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학계·산업계·국책연구기관 전문가와 공사 내부 실무자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AI·데이터, 플랫폼·인프라, 환경·산업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김미혜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올해 12월까지 각 분과별로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공사 사업에 적용 가능한 분야와 단계별 도입 방안 등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AI·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활용은 가스 안전관리 방식의 변화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우리 공사의 기술이 곧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기술 적용 기반을 확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