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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카타르 LNG 25~30% 보도' 사실과 달라"
송고일 : 2026-03-20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로 인한 카타르 LNG 불가항력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해당 보도에서 “한국은 카타르에서 연간 900만~1000만톤의 LNG를 도입하며 이는 전체 수입량의 25~30% 수준”이라고 대응 부실을 제기한 데 대해, 실제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기준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약 14% 수준으로 높지 않으며, 대체 수입처도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사태에 대응해 적기 물량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LNG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국제 LNG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