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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해남군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 최고등급 선정
송고일 : 2026-01-16[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해남군 지방소멸대응 뿌리·조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 최고등급(1등급)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테크노파크는 내년까지 국비 15억 원을 확보하며 해남군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6개 부처가 협업하여 지역연고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국립순천대학교가 참여하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21억 4,4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목표는 해남군 뿌리·조선산업의 사업 다각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이다.
특히 해남군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신산업 분야에 지역 뿌리·조선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환경 개선부터 기술 지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외국 인력 채용 지원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해남군의 뿌리·조선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