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한국에너지공단, 제18대 최재관 이사장 취임
송고일 : 2026-01-16
한국에너지공단 제18대 최재관 이사장이 취임식을 통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16일 울산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최재관 이사장과의 첫만남을 가졌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탈탄소 녹색 문명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봉에 있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자랑스럽다"고 먼저 밝혔다.
이어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 에너지 분야의 탈탄소화에 대한 압박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지만 다행히 우리에게는 해답이 있다.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사용하는 에너지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무탄소 에너지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해답을 이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은 우리 공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향후 에너지 사업에 대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 효율 분산, 에너지 기후 대응 분야 지속적 발전 △공단의 다양한 노력을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효능감 강화 정책 추진 등을 이행할 것을 밝히고, 직원 개개인의 노력을 당부했다.
16일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제18대 최재관 이사장과 임직원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가운데 열 중 첫줄 우측 세번째 최재관 이사장) / 김병민 기자
이어서 최재관 이사장은 "향후 사업에 대해 이행하기 위해서는 신명나는 조직 문화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모두 함께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세 가지 노력을 하고자 한다"고 하며 "첫째, 자신의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누군지 여러분들이 찾아보시고 그분이 가진 고민이 무엇이고 그 문제를 여러분이 해결하면 바로 여러분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둘째, 소통을 통해서 집단 지성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똑똑해도 개인은 집단의 두뇌를 따라갈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하는 과정에서 농촌 지역의 에너지 소득, 복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설명했더니,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하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하루 만에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서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좋은 의견을 바로, 반드시 수용해 함께해 나가도록 하겠다. 셋째,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야 한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이 최첨단이고 가장 전문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분야의 가장 현실적인 얘기, 깊이 있는 얘기를 알고 있고 대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혁신가이며,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재관 이사장은 "그간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장점인 만큼 이를 활용해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의 현안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 45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한국에너지공단의 일원으로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열매를 국가와 국민에게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무한한 영광과 책임을 가지고 왔기에, 에너지공단과 우리 임직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다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임직원과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취임식을 마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향후 2026년 한국에너지공단 업무보고에 대한 목표 달성 등 각종 현안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