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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 현장 안전경영 나서
송고일 : 2026-01-27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설비 안정운영을 위해 힘을 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경영진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2025년 12월 8일~2026년 2월 27일, 82일간) 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를 위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에 나섰다.
권명호 사장은 지난 26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해 △재난⋅비상상황 대응체계 △전력수급 비상상황 시 대처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설비⋅인력 운영 계획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대책 등 중요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울산발전본부는 기동정지가 자주 발생하는 LNG 복합발전소로 현장설비 운전과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관리가 요구되는 발전소이다. 또한 울산지역에도 한파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어 현장설비의 동파사고와 작업자 한랭질환 등의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겨울철 전력수급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는 직원들과 협력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 작업 중단을 우선하고, 안전 관련 예산은 최우선으로 배정하라”고 안전 최우선 원칙을 당부했다.
한국동서발전 경영진들은 울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일산발전본부(2월 12일), 당진발전본부(2월 13일), 동해발전본부(2월 13일), 음성건설본부(2월 13일), 신호남건설추진본부(2월 13일)를 찾아 현장설비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안전경영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