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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주 ㈜화인메컨 대표, 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추대
송고일 : 2026-01-28
▲ 허용주 (주)화인메컨 신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인 허용주 ㈜화인메컨 대표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돼 2030년 정기총회시까지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28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13대 회장에 허용주 회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이날 기계설비건설협회는 2025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감사에는 ㈜메가이엔씨 대표를 연임시켰으며 이사 및 윤리위원 선출은 허용주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허용주 신임 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수주물량 감소와 공사원가 문제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회원사와 함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계설비업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양질의 수주물량 확대와 적정 공사비 및 공기 확보”라며 ‘이를 위해 직접발주를 늘리고 회원사의 경영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원 설립을 신중히 검토하고 협회와 공제조합, 연구원, 신문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허용주 신임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기계설비업계에 몸담으며 협회 수석 부회장, 서울특별시회 회장,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사, 기계설비신문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기계설비건설협회는 이닐 총회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강창훈 국방시설본부 주무관, 안방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오양균 한국종합건설기계협회 회장, 유재석 조달청 공사원가기준과장, 이문수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설비처 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기계설비공사 신기술개발과 성실시공을 통한 품질향상을 선도해 업 발전에 공헌한 ㈜메타이엔시 조용식 대표이사를 비롯 21명의 회원사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회원사 수익성 증대를 위한 경영환경 개선, 기계설비법령 관련 제도 개선 추진, 전문인력 양성, 정부 위탁사업 추진, 기계설비산업 이미지 개선 지원 및 홍보사업, 도시가스사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및 고압가스공사 실적 분리를 통한 전문분야 업체 양성 등 가스 정책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기계설비건설협회 허용주 신임회장(좌)이 조인호 전임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