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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농어촌 ESG 실천 기업’ 4년 연속 선정
송고일 : 2026-01-28
한국광해광업공단 관계자(앞줄 맨 오른쪽)가 ‘농어촌 ESG 실천 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을 실천한 점을 4년 연속 공식 인정받았다. 공단은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기업’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해당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을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별 33개 지표 수행 실적을 평가해 종합점수 11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기업을 선정한다. 공단은 제도 시행 첫 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어촌 지원활동에 대한 지속성과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해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폐광지역 도시재생 사업 추진,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관광해설사 양성 지원,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호우 피해 재난지역 마을 생필품 후원 등 농어촌 지역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공단은 재무 위험 기관으로 지정된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전사적 사업 실적 개선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에 대한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했다. 그 성과로 지난 9월에 중소벤처기업부의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소통하겠다"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 대·중소기업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성장 우수 사례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