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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 도내 LPG 판매사업자 권익 향상 추진
송고일 : 2026-01-28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신년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도내 LPG 판매사업자 권익 향상 등을 위해 지자체에서 LPG용기 재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조례가 제정되도록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2024년 11월 LPG 연료 소매업이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고시된데 따른 사업 추진 목표 설정이다.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 기간은 2029년 11월 19일까지 5년 간이다.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제7조 제3항에 따라 LPG 연료 소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고시돼 각 지역별로 LPG용기 재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생계형 적합 업종'은 특별법이라 고압가스, 액법 등보다 우선 순위에 있다.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 업종' 재지정에 따라 지난해 충남 예산은 LPG용기 재검사비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다만 현재 LPG 수요 감소 등으로 '생계형 적합 업종' 재지정은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이에 협회는 이번 기회에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신년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27일 경기도 시흥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신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2025년도 감사 보고 및 결산에 관한 건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건, 올해 정기총회 개최 건, 중앙회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추천 건, 2026년도 가스안전관리 융자사업 수요 조사 건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정기총회는 2월 24일 오후 3시 30분 협회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가스 안전관리 융자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협회는 이에 대한 결과를 취합해 지난 23일 제출했다. 융자사업 수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 한국산업가스가 벌크로리 및 탱크로리 구입 목적으로 융자 규모 3억원, 양평군 양서면 소재 엘피가스는 벌크로리 및 LPG 소형저장탱크 구입에 1억 8000만원,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삼성종합가스는 LPG 소형저장탱크 외 구입 목적으로 6000만원, 안성시 일죽면 소재 가스뱅크(주)가 벌크로리 구입에 2억 5000만원 등 투자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협회는 활동, 예정 사항 보고를 통해 올해 1월부터 협회에서 판매시설 자율검사를 실시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정기 이사회에서는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주)에서 실시 중인 자율검사를 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안건이 상정돼 의결됐다. 협회는 향후 서울, 인천, 제주 등으로 자율검사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