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수자원공사, 설맞이 나눔장터로 지역 상생 온기 확산
송고일 : 2026-01-29
한국수자원공사는 대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설맞이 낙동강 지역상생 나눔장터’를 개최했다./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9일 대구 낙동강유역본부에서 ‘설맞이 낙동강 지역상생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엄동설한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댐 주변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여 농가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장터에는 경북 청송군, 경남 진주시 등 낙동강 유역 9개 시·군 농가가 참여해 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도 참여 대상을 확대해 육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함께 판매되어 임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임직원들은 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와 사회적기업의 소득 안전망 강화에 동참했다. 수자원공사는 약 2500만 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댐 주변지역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댐 주변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사랑방(의료버스)’를 2023년부터 운영 중이며, 보현산, 성덕, 군위댐에 이어 올해부터 충주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의 지역 상생 활동은 4년째 이어지며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나눔장터가 한파로 어려운 지역사회에 따뜻한 봄기운처럼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