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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벌크협동조합, 대의원선거 선관위 회의 개최
송고일 : 2026-01-29
한국LPG벌크조합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이사장 정윤화)은 2026년 3월 12일 실시 예정인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선거 일정과 절차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마쳤다. 조합은 지난 1월 29일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소재 조합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제1차 대의원선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벌크조합 정윤화 이사장, 김성돌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조합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거 공고 내용, 주요 일정, 선거권·피선거권 기준, 쟁점사항 등을 사전에 심의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호 의안인 ‘대의원 선거 일정(안)’은 조합 정관 제43조와 선거관리규정 제8조에 근거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의결된 일정에 따르면 대의원 선거 공고는 2월 3일 실시되며, 후보자 등록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후보자 자격심사를 거쳐 2월 24일 후보자 등록 현황을 공고한다. 제10차 정기총회와 대의원선거는 3월 12일 대전시 동구 하소동 옛터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제2호 의안인 ‘선거권 및 피선거권 자격(안)’에 대해서는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가입한 조합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심의·의결됐다. 선관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대의원 선출 공고도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당연직 이사장을 포함해 총 28명의 대의원을 선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선관위 회의는 선거 전반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은 이번 대의원선거를 통해 조합 운영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벌크 LPG 산업 발전과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