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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특화단지 북평제2일반산단,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송고일 : 2026-01-30
[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2024년 11월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수소경제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1일부터 2029년 1월31일까지 3년동안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돼 운영된다.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수소특화단지이자 기업유치촉진지구로 지정된 데 이어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가 2024년 11월 수소·저탄소 녹색성장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보조금 5% 가산 등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도 함께 조성됐다.
동해시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1공구)가 내달 1일부터 2029년 1월31일까지 3년동안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다른 시·도에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거나 투자하는 기업은 투자보조금 신청 시 기존 지원 비율에 더해 5%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폐수배출부과금 지원보조금, 물류보조금, 전기요금 지원보조금 중 한 가지를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2022년 12월 준공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는 수소경제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기업이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경우 수소특화단지 인센티브(투자보조금 2% 가산 등)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인프라 활용은 물론 기업투자촉진지구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수소관련 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가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추가 지정되어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해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