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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김월용 원장 초청 명사특강
송고일 : 2026-01-30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월 30일 오전, 서울사무소 강당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김월용 원장을 초청해 명사 특강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는 1월 30일 오전 10시, 서울사무소 강당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김월용 원장을 초청해 명사 특강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회차 특강은 ‘결핍을 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주제로,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변화가 잦은 현대 환경 속에서 개인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태도와 실천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을 맡은 김월용 원장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 한국폴리텍대학 경기·인천권역 총괄대학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인천시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공공·교육·정책 현장은 물론 민간 영역까지 폭넓게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이날 강연에서 김 원장은 실패와 좌절의 순간을 숨기지 않고 소개하며, 이를 통해 얻은 통찰이 현재의 선택과 리더십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구성원 간의 신뢰와 경청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나아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대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국민을 중심에 두는 공공기관 운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해 온 국정 운영 철학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김 원장은 국민을 섬기는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측은 이번 2회차 교육은 앞선 교육보다 한층 더 현실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조직문화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특강은 다양한 직무와 세대가 함께 모여 생각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김월용 원장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가 구성원 각자의 책임 의식과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는 데 도움이 됐으며, 우리 공사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기반한 국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는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앞으로도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