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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판매 기름값 8주째 하락…휘발유-5.6원, 경유-6.2원 ↓
송고일 : 2026-01-30
▲ 2026년 1월3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지난해 12월2주부터 8주째 하락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을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2.4원 내린 1752.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62.2원 높았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는 GS칼텍스가, 경유는 SK에너지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휘발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월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 대비 5.6원 내린 1690.6원, 경유는 6.2원 하락한 1583.8원, 실내등유는 4.0원 내린 1316.8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았던 가운ㄷ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64.4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99.6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5.2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57.0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593.5원으로 높아 이들 주유소간 36.5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5.6원 내린 1695.6원, 경유는 5.9원 내린 1589.5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5.2원 내린 1691.8원, 경유는 5.3원 내린 1585.9원을 기록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5.3원 내린 1690.8원, 경유는 5.8원 내린 1582.6원,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7원 내린 1676.4원, 경유는 7.3원 내린 1557.3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2.4원 하락한 1752.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2.2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6.6원 하락한 1650.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5원 낮았다.
강원도가 휘발유를 리터당 1713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제주도가 1709원, 전남 1706원, 충북 1702원, 충남 1696원, 세종 1686원, 경기도와 전북과 경남 1685원, 경북 1683원, 인천 1681원, 대전 1673원, 부산과 울산 1669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1월3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6.7원 상승한 1607.8원, 경유는 19.7원 상승한 1477.0원, 실내등유는 1,7원 내린 1018.0원을 기록했다.
1월3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가 전주대비 리터당 19.4원 상승한 1613.3원, 경유는 43.0원 오른 1456.5원을 나타냈다.
경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전주대비 리터당 24.3원 상승한 1494.7원을, 휘발유는 3.4원 오른 1608.7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전주대비 리터당 0.7원 하락한 1601.9원, 경유는 11.7원 오른 1478.5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4.0원 오른 1609.4원으로, 경유는 11.1원 내린 1478.9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1월4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행동 가능성에 대한 시장 우려와 미국‧카자흐스탄 석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