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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감축진단社 모여 올해 현안 논의하다
송고일 : 2026-01-31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 제18차 총회에서 박성덕 회장(앞줄 좌측 다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사)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회장 박성덕)은 1월 30일, 서울 서초구 서라벌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사와 2026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박성덕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대표 및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처 김길환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덕 회장은 총회를 여는 인사말을 통해 “기존 에너지 진단을 넘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 이행과 성과를 요구하는 시기에, 진단기관들도 이러한 변화와 시장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에너지 진단 제도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하고, “오늘 총회가 진단기관의 성숙, 협회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고 진보적인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는 주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 박성덕 회장 / 김병민 기자
다음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진단처 김길환 팀장이 한국에너지공단의 작년 한해 에너지 진단 성과 및 올해 중점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길환 팀장은 “작년 에너지 의무진단 결과 956개소 사업장이 진단이 완료됐고, 개선 이행 실태 조사를 통해 에너지 절감 이행이 실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관련 있는 투자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단에서 제도를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에너지진단 의무진단 제도는 제도개편, 진단품질 제고와 활성화, 배출권거래제 연계 진단 신시장 발굴, 지능형e진단플랫폼 R&D 참여 및 제도 연계, 산업진단보조 사업 운영 등으로 진단결과 이행률을 제고하는 것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두고 있다”며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는 올해 협회 내 협의 사항으로 △산업진단 보조사업 △진단 이행률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진단제도의 지속 및 보고서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 △진단 플랫폼 개발의 활용 방법을 위한 진단기관 의견 수렴 등을 주제로 회원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펼쳤다. 또한 회원사에게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각골의 노력을 당부함과 더불어 향후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