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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에 1월30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1-3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30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對 이란 공격 가능성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21달러 하락한 65.21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02달러 하락한 70.69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상승한 66.57달러에 마감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 중반 對 이란 공격 가능성을 언급해 29일 유가가 상승했으나 이란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으로 상승세가 멈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 사우디의 방어, 정보 관련 고위 관료들과 군사작전을 포함해 협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인플레이션과 올해 미국 중간선거의 영향으로 이란을 공격하더라도 생산 및 수출시설을 목표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JP Morgan은 예상했다.
미국은 주요 자금원인 석유 수입 차단을 위해 이란 국적자 7명과 1개 이상의 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OPEC+는 미국의 OPEC 회원국인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 우려로 2월1일 열리는 3월 석유 생산량 회의에서 생산량 동결 가능성 높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국 사모펀드 Carlyle은 러시아 기업 Lukoil의 국제 자산 매입 관련 파파트너 유치를 위해 Mubadala, XRG, IHC 등 아랍에미리트 투자자들과 탐색적인 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