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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청주대와 ‘첨단 반도체 후공정 교육’ 성황리 마쳐
송고일 : 2026-02-02[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청주대학교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첨단 반도체 후공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대학교가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협력하여 기관이 보유한 패키징, 신뢰성, 분석 장비 인프라를 교육에 적극 활용했다. 교육생들은 반도체 이론 학습과 더불어 웨이퍼 후면 연마, 칩 절단 및 본딩, 신뢰성 규격 시험 등 후공정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났다.
특히 지역 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장비들을 직접 조작해보며 전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반도체 산업 고도화로 후공정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충북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실무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