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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송고일 : 2026-02-02
캐나다 국방조달을 총괄하는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이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하여 한국 조선산업의 첨단 제조 역량을 직접 점검했다. /한화오션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캐나다 국방조달을 총괄하는 스티븐 퓨어 특임장관이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하여 한국 조선산업의 첨단 제조 역량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정부 및 방산, 철강, AI, 우주 등 20여 주요 기업 경영진 30여 명이 동행해 북미와 한국 간 조선·해양 분야 산업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퓨어 장관은 한화오션이 캐나다 CPSP(Canadian Surface Combatant Program) 사업에 제안한 잠수함 장보고-III 배치-II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직접 승함하여 고도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대단한 경험이었다. 내부 기술력이 대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오션은 CPSP 사업 수주를 위한 캐나다 철강, AI, 우주 분야 현지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는 등 ‘바이 캐나디언(Buy Canadian)’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화오션이 캐나다 해군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캐나다 산업과 동반 성장할 신뢰의 파트너임을 확인시켰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임장관 일행은 한화오션 방문 후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찾으며 해군의 교육훈련 및 유지·보수 체계도 살펴보았다. 이번 방문은 한-캐나다 간 군사 조달 및 기술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양국 간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