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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국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누적 3000기 돌파
송고일 : 2026-02-02
주문진 BMW 차징 스테이션./ BMW 코리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BMW 코리아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2022년 말부터 시작된 ‘BMW 차징 스테이션’ 구축과 2023년 발표한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 ‘차징 넥스트’의 적극적 투자로 이룬 성과다.
2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에는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총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BMW 코리아는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뿐 아니라 안전성 향상을 위해 ‘BMW BEV 멤버십’ 시승 프로그램, ‘BMW i 소울메이트’ 고객 전용 서비스 운영, 배터리 상태 상시 관리를 위한 ‘BMW 프로액티브 케어’ 등 다양한 고객 혜택과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고객과 소방서에 즉시 알리는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고, 소방대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에서 BMW는 수입차 중 최대 37%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배터리 셀 밀도와 충전 인프라 구축 인센티브 덕분에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도 가능하다. 대표 모델 i5 eDrive40 기준으로 포항, 경주, 김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되고 있어 전기차 보급과 전동화 시대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고객들의 불편함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안전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BMW 뉴 iX3 등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 도입을 통해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2024년에 245만 대 이상의 자동차 판매와 1424억 유로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기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