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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5기 사내벤처 2개 팀 선정
송고일 : 2026-02-02
한수원이 2일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일 경주 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사내벤처로 선정된 AutoEddy팀, ESH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아이디어 공모와 2차례에 걸친 발표심사 등 대내외 위원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총 10개 팀 중 2개 팀을 사내벤처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사내벤처는 각각 ‘복수기 전열관 ECT 검사용 자동 신호수집 장비 개발(AutoEddy팀)’과 ‘유체열팽창 기반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 개발 ·사업화(ESH팀)’를 내세웠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사내벤처가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년 동안 별도의 사무 공간과 3억 원의 개발비를 지원해 사내벤처가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수원 사내벤처는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7년 출범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날 내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사내벤처가 미래 성장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사내벤처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미래 한수원의 새로운 성장 파트너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