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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제2호 가스안전 명장' 선발
송고일 : 2026-02-03
(왼쪽부터)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김훈배 '가스 안전 2대 명장', 김원재 '가스안전 1대 명장'이 '가스 안전 명장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2호 가스안전 명장'을 선발했다. 앞서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월 20일 '제2호 가스안전 명장'을 선발하고 2일 본사 대강당에서 ‘가스안전 명장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가스 안전명장 선발'에는 8개 분야에서 14명이 신청했다. 이에 업무 경력과 자격·학위 실적 등을 고려한 계량 평가, 동료 다면 평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비계량 실적 평가를 거쳐 사고 조사 분야 재난안전처 김훈배 명장을 '제2호 가스안전 명장'으로 최종 선발했다.
김훈배 명장은 LPG 충전소, CO 중독사고 등 사고현장에서 원인 규명을 통한 제도 개선으로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국과수·과학수사대와 합동조사 및 감정을 통해 합동 감식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주요 가스 사고 실증·재연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지난해 가스안전공사는 '제1호 가스 안전 명장'을 최초로 선발한 이후 두 번째 명장을 선발했다는 점에서 제도의 연속성과 안정적 정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제1호 가스 안전 명장'은 국내 매설 배관의 체계적인 건전성 관리제도(IMP)를 구축해 매설 배관 사고 예방에 기여한 김원재 산업시설 진단처 차장이 선정됐다.
'가스 안전 명장 제도'는 기술 전문인력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교체기에 따른 기술 전문성 단절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한 기술전문가 인증 제도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가스 안전 명장 선발은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스 안전 기술개발과 국민 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이를 지속 발전시켜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최종 선정된 '제2호 가스안전 명장'은 국내외 가스안전의 선두에서 전문기술 전파를 위한 강의와 현장지도, 신규 직무자 멘토링 등 기술 자문을 통해 후진양성에 기여하고 폭넓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