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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 시행
송고일 : 2026-02-03
부안군은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을 올해도 실시한다. 사진은 용기재검사기관으로 해당기사와 무관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부안군이 프로판용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부안군은 2일 2026년 LPG용기 검사비 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통해 관내 등록된 LPG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용기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G용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검사 비용에 따른 업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8,500만원이며, 업소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에 등록된 LPG판매업소로, 판매업소가 부담하는 LPG용기 검사비의 50%를 실비 기준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검사비가 573만7,600원일 경우 286만8,8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가 2,498만2,500원일 경우 최대 한도인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은 검사 용기 개수와 비용이 명기된 검사내역서, 거래명세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한 뒤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부안군청 3층 지역경제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보조금 신청은 사업 완료 후 가능하며, 검사 완료 보고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1월부터 5월까지 검사 완료 건은 6월에, 6월부터 11월까지 완료 건은 12월에 각각 보조금이 지급된다. 다만, 대표자가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판매업소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부안군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할 경우, 지급된 지원금을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