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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2026 신규 교육과정 개설
송고일 : 2026-02-03[에너지신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의 2026년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올해는 데이터센터와 변압기를 주제로 한 신규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지난 2007년 첫 개설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2025년에는 2000여명 이상의 교육생이 참여, 아카데미 설립 이래 연간 기준 최대 교육 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의 3개 분야로 구분해 총 36개 교육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데이터 센터, 반도체 및 EV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에 대한 솔루션과 전기 및 산업 자동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 전력 인프라 고도화라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데이터센터 솔루션-설계와 응용(Data Center Solutions-Design & Application)’ 및 ‘변압기(Transformer)’ 과정의 2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솔루션-설계와 응용 과정은 데이터센터 주요 설비에 대한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력 시스템 설계, UPS 및 배터리 설계, 쿨링 시스템과 PUE 개선 전략 등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설계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해당 과정은 데이터센터의 전기, 설비, IT 분야의 설계·시공·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된다.
변압기 과정은 변압기 구조 및 운용 원리에 대한 이해와 실제 환경에 맞는 변압기 운용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변압기의 종류 및 선정 기준, 절연 등급, 유지보수 및 고장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기반의 디지털 변압기 모니터링과 예측 유지보수 관련 내용도 포함돼 있어 현장 실무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 교육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를 담당하는 손장익 이사는 “데이터센터 증가와 산업 설비 고도화로 전력 인프라와 산업 시스템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이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방향성 아래 고객과 파트너가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실제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