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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완료
송고일 : 2026-02-03
2월 3일 한국품질재단에서 열린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서 수여식에서 레드캡투어 정희현 ESG위원장-CCO(왼쪽)와 한국품질재단 이석원 에너지·기후변화평가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캡투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레드캡투어가 3일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닌 기업임에도 자발적으로 진행한 이번 검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검증 범위는 업무용 차량 운행과 전력 사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스코프 1·2)뿐 아니라, 협력사 운영 및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사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배출(스코프 3)까지 포함해 기업 활동 전반의 배출 구조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레드캡투어는 2033년까지 직접 배출 및 전기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54.6%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 감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유성 대표는 “비즈니스 이동 서비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평가하고 국제 기준에 맞춘 친환경 경영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며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저감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캡투어는 1977년에 여행 사업을 시작해 1997년 렌터카 사업을 출범했으며, 현재는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분야에서 49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출장관리 시스템과 24시간 고객 맞춤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특히 B2B 기업 전문 렌터카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B2G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100% 직영 순회 정비 서비스와 철저한 고객 만족 관리를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