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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글라스, ‘역대급 더위·추위’ 양극화 기후에 ‘더블로이유리’ 수요 확대
송고일 : 2026-02-04
‘역대급 더위·추위’ 양극화 기후에 ‘더블로이유리’ 수요 확대 / LX글라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최근 22년 만의 강추위와 역대급 폭염 전망 등 기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성능 유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X글라스(대표이사 이강훈)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여름철 냉방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더블로이유리(Double Low-E Glass)’를 통해 사계절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고성능 로이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Silver) 코팅을 적용해 열의 이동을 억제하는 에너지 절약형 자재다. 기존 아파트에 주로 쓰이는 싱글로이유리는 난방 성능은 우수하나 태양열 차단에는 한계가 있는 반면, 더블로이유리는 두 겹의 코팅층을 통해 실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외부 태양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겨울에는 난방열을 실내에 머물게 하고, 여름에는 냉방 효율을 높여 연간 냉·난방비 부담을 동시에 줄여준다. LX글라스의 프리미엄 제품인 주거용 수퍼더블로이 ‘엘릭스 뉴트럴(SKN180N)’은 1.06W/㎡의 우수한 단열 성능(16mm 아르곤 공기층 기준)을 구현했다. 특히 정밀 코팅 기술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며,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밝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포제스한강 △디에이치 방배 △래미안 트리니원 △메이플 자이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에 잇따라 채택되며 고급 주거 시장의 핵심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단열 성능이 우수한 더블로이유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수퍼더블로이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통해 이미 성능이 검증된 만큼 장기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