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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가스 안전관리 강화 · 노인 일자리 창출 동시 실현
송고일 : 2026-02-04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14명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가 가스 안전관리 강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2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와 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노인 14명을 가스안전관리원으로 양성한다. 이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스사고 예방과 노인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 14명이 취약계층 가스시설에서 가스사고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협약기관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시민 수요에 맞춘 노인 일자리 창출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정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니어 가스안전관리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