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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닷, 분산자원 관리·운영 최적화 지원 솔루션 공개
송고일 : 2026-02-04[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 에너지 분산자원 관리·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에너닷은 발전사업자와 운영 주체가 직면한 복잡한 운영 환경 속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비전과 함께 대표 솔루션 ‘엔비전(Envision)’, 그리고 최근 새롭게 선보인 자가소비형 운영 솔루션 ‘프라임(PRIME)’ 등을 소개한다.
▲에너닷 전시부스 이미지. 엔비전은 다수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 현황, 운영 이슈, 주요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자는 분산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운영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시연될 프라임은 자가소비형 발전소에서 발전량이 전력 사용량을 초과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역송전 상황을 사전에 감지,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실시간 발전량 모니터링과 출력 제어를 기반으로 과부하를 예방하고 계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닷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발전량 제어와 계통 조건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에너닷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맞춤형 운영·관리 솔루션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발전 규모, 계통 환경, 계약 구조, 운영 목표가 각기 다른 재생에너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별적으로 조합, 제공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재생에너지 시장이 확대될수록 발전소 운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발전소 규모와 계통 환경, 계약 구조, 사업자가 추구하는 수익과 안정성의 균형에 따라 필요한 해법이 모두 다르다”며 “이러한 복잡한 운영 환경과 조건들에서 고객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 나은 운영을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자원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