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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어르신 대상 '설 명절 가스 안전교육' 진행
송고일 : 2026-02-05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대상 가스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지난해 가스사고가 역대 최저치인 65건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에 달성한 역대 최저치 68건을 경신한 기록이다. 다만 전반적인 가스사고 감소 추세 속에서도 LPG 사고는 지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LPG 사고 44건 중 취급부주의는 16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사용자 취급부주의는 11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가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어르신 94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용자 취급부주의 사고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에 생활 속 가스 안전 실천요령과 가스기기 사용에 대한 점검 등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김상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장은 “평소 가스안전 실천을 생활화하고 가스 누출이 의심될 경우 관할 도시가스 회사나 LPG판매업소 등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