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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협회 충남협회 오영호 회장 재선임
송고일 : 2026-03-17
한국LPG산업협회 충남협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산업협회 충남협회의 오영호 협회장이 재선임됐으며, 한용훈 감사도 재선임됐다.
한국LPG산업협회 충남협회는 17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운영과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사에 이어 협회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정기총회 회의록 보고 △2025년도 수지결산 승인 △임원 선임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현 오영호 회장(충청LPG충전소 대표)이 협회장으로 재선임됐으며, 한용훈(아산온천LPG충전소 대표) 감사도 연임이 확정됐다.
오영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PG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변화에 대응해 나간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가 회원사 권익 보호와 LPG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도 공유됐다. 협회는 우선 LPG충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실시간 점검이 가능한 모바일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정부 합동대책에 반영된 과제를 중심으로 LPG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LPG 관련 네트워크 강화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LPG충전사업 발전을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 위탁사업 및 연구개발(R&D) 과제 참여 확대, 협회 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제가입 확대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LPG용기충전업 분야에서 노후 LPG용기 관리 강화와 벌크로리 점검 확대, LPG CO₂ 발생기 보급 및 LPG GHP 확대 등을 통한 신규 수요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지역 LPG 공급 확대와 LPG배관망 사업의 적정 마진 확보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LPG자동차충전업 분야에서는 LPG자동차 보급 확대와 택시·렌터카 시장 대응, LPG하이브리드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LPG셀프충전 도입 등 시장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 LPG충전소 지원 확대, 면세유 제도 개선 등 정책 건의 활동도 이어가며 LPG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