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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우, 음악·미술 영향력 통해 기후환경보호 전파
송고일 : 2026-03-18
에코나우가 뮤지션·팝아트 작가 배드보스를 에코나우 환경대사로 위촉했다(좌측 배드보스 조재윤 작가, 우측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 / 에코나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17일 뮤지션이자 팝아트 작가 배드보스(본명 조재윤)를 에코나우 환경대사로 위촉했다. 배드보스는 에코나우의 주요 캠페인과 자선행사에 참여하며 기후환경보호 실천을 알리는 환경대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손잡고 환경 인식 확산의 저변을 넓히는 취지로 이뤄졌다.
배드보스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형성한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에코나우의 기후환경 캠페인과 주요 활동에 함께하며 시민들의 에코라이프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배드보스는 드라마 음악감독, 대중음악 작곡가, EDM 아티스트로 폭 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온 뮤지션이다. 드라마 ‘오!삼광빌라’, ‘막돼먹은 영애씨’, ‘청담동 스캔들’ 등의 OST를 작곡했으며 2019년 EDM 듀오 배드보스 크루를 결성해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이후 팝아트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프랑스 파리 2026 아트 캐피탈 앙드레 말로 ‘심사위원상’, 2025 카루젤 드 루브르 ‘올해의 작가상’ 등 세계 주요 미술 무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배드보스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술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했다”며 “음악과 미술을 통해 환경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행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는 “배드보스 님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대중적 영향력이 에코나우의 기후환경 메시지와 만나,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코나우는 사람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지구의 날에 설립된 환경 단체로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지금까지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약 33만 4000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해 왔으며, 대한민국 환경 NGO 최초로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며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