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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삼동면 LPG배관망 준공···2.45톤, 2톤 탱크 설치
송고일 : 2026-03-18
▲ 장충남 남해군수가 삼동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최근 남해군이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손승진 한국LPG사업관리원 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햇다.
이번 사업은 국비 21억5900만원, 도비 2억1600만원, 군비 15억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 등 총 43억1700만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2.45톤과 2톤 용량의 LPG저장탱크 각 2기를 비롯해 4.78㎞에 이르는 배관망이 설치됐다.
각 세대별 금속배관을 설치하는 한편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해군은 지난 2019년 남해읍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창선면·삼동면지역에 LPG공급을 시작했고 이동면·고현면 일원에는 이번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상주면·미조면 일원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준비중인 상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읍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으로 농촌주민의 에너지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지속 확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