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에너지·가스 업계 소식과 사고 사례
-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성료
송고일 : 2026-03-19
현대차 전시 부스 전경 /신일영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청정전력·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탈탄소·순환경제·에너지관리 등 지속가능 기술과 기업 전략이 통합되고, 일본 주요 기업과 정책·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 생태계와 실질적 솔루션을 제시한 행사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개최돼 우려가 제기됐으나, 전 세계 약 1477개 기업과 약 7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미코파워 전시 부스 전경 /신일영 기자
LS일렉트릭 전시 부스 전경 /이종수 기자
GS엔텍 전시 부스 /신일영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들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 기업들 중 현대차는 충전 편의성과 출력이 업그레이드 된 ‘디올 뉴 넥소’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플랜텍을 인수한 미코파워는 유럽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직접수소용 연료전지 모델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GS엔텍은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설치기간 등을 줄여 사업성을 강화한 해상풍력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전시 전면에 배치했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전용 배전반 ‘UL891’ △데이터센터용 직류(DC) 전력기기(ACB, MCCB)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플랫폼 ‘Beyond X CUBE’ 등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 맞춤형 스마트 배전 인프라 역량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