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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송고일 : 2026-03-19[에너지신문] 서울도시가스(대표 진용민·황주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도시가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골든브랜드’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 서울도시가스는 지난 2012년부터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인지도 평가인 K-BPI조사에서 서울도시가스는 소비자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 걸쳐 타사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 서울도시가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도시가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서울도시가스는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고객 중심의 상생 경영'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서울도시가스는 1인·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발맞춰 ‘비대면 자율안전점검 표준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도시가스 사용가구 상시 비대면 안전관리 플랫폼’에 대한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아 2025년 2월부터 2년간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부재중이거나 점검을 기피하는 세대도 원격으로 가스 누출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점검 누락을 최소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IT 기술을 접목한 고객 편의성 향상도 돋보인다.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소비 절감을 유도하고, 절감량에 따라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해 고객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돕고 있다.
나아가 비대면 가스 누출 점검과 보일러 자율점검 서비스를 지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 서비스의 문턱은 대폭 낮추고, 안전과 편의는 동시에 잡은 셈이다.
서울도시가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웹(Web) 기반 통합 전출입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앱 설치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포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궁극적으로는 타 도시가스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어디로 이사하든 누구나 손쉽게 전출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도시가스는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 수도 등 타 에너지원과의 연계 서비스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 중이다.
단순한 가스 공급사를 넘어 데이터 중심의 '에너지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15년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울도시가스가 에너지분야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된 것은 고객과의 신뢰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에너지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