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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수가스협회 기술위, 제도 개선 위한 의견 개진 기대
송고일 : 2026-03-19
산업특수가스협회 이창욱 신임 기술위원장이 위원들을 대상으로 활기 넘치는 기술위원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내용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19일 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올해 첫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새 기술위원장으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이창욱 생산부문총괄 전무이사가 참석해 회의를 주관했다.
기술위원회 이창욱 신임 위원장은 “우리 협회 회원사들은 서로 다른 품목을 취급하므로 공통 관심사를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정채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기술위원회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자”면서 “거리가 먼 회원사의 위원들이 서울까지 시간을 내 참석하기 힘든 경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장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에는 기술위원회(TC) 내에 용기소위원회, ESG소위원회, 환경안전소위원회, 운송안전소위원회 등 4개 소위원회를 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3개 분야로 병합하는 방안도 나와 검토하기로 했다.
협회 최낙범 부회장은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김승록 대표가 우리 협회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소개하면서 올해도 네 차례의 기술위원회를 비롯해 △독성가스안전기술향상연구회 △사고대비 모의훈련 △회원의 날 봉사활동 △산업특수가스안전관리세미나 등 많은 행사를 치르는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기춘처 고압가스기준부 최영주 차장이 나서 ‘2025년 고압가스 관련 KGS Code 개정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ISO용기 컨테이너 배관의 과압안전장치 설치기준을 국제기준과 정합화’를 설명한 최영주 차장은 “ISO용기 컨테이너의 용기가 관련기준에 따라 과압안전장치를 요구하지 않거나 금지하는 경우 용기컨테이너 배관의 과압안전장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문호 협회 전무이사는 현재 국내에서 Y톤용기, 튜브트레일러 등 초대형용기에 대한 재검사 시 초음파검사(UT)를 할 수 없었으나 산업특수가스협회와 전문검사기관협회가 함께 건의해 조만간 KGS 코드 개정이 이뤄져 UT를 통해 원활하게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협회는 혼합가스용기의 가스명 각인 문제, 고압가스용기 재검사주기 연장 등에 대한 건의를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에 제출했으나 하루속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