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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송고일 : 2026-03-20[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20일 웨스틴 조선 서울 코스모스&바이올렛룸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을 확정했다.
협회는 도시가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5대 전략방향과 11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2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5대 전략방향 및 11개 핵심과제는 에너지정책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연구 및 지원 강화, 도시가스산업의 혁신성장과 사회적 책임 경영 실현, 에너지전환 및 산업환경변화에 따른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미래지향적 선진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회원사 지원 및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 송재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사태 악화로 인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석유·가스 등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이어져 2026년 국내 도시가스사업 환경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에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열에너지 보급 정책 등 전전화 가속화와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도시가스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협회는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활력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도시가스는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필수 에너지인 바, 도시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