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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안전비상경영체제 작동 실태 점검
송고일 : 2026-01-28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이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에 참여해 근로자들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한국서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안전경영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바 있다. 이날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관리회의에 참석해 당일 작업 내용과 고위험 작업 현황을 공유받고 작업 전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인식,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식과 대응 체계가 적절히 작동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Tool Box Meeting)에 참여해 근로자들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후 이정복 사장은 작업 현장을 돌며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현장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일상 업무인 ‘위험성 평가’가 서류상의 평가에 그치지 않는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고 발견한 미흡 사항은 즉각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사고 근절이 회사경영의 최고 가치”라며 “위험하면 멈추고 불안하면 개선한 뒤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