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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제38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송고일 : 2026-01-28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첫줄 왼쪽 8번째)이 본사 주요 관계자, 신입사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38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총 93명의 신입사원이 공식적으로 회사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38기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총 6주간의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첫 주부터 진행된 경영진 특강을 통해 조직 적응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경영방향을 공유하며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2월 연탄봉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도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신입사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업무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학습하며, 향후 실무에서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하동빛드림본부와 재생에너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발전 현장의 실제 운영 모습과 재생에너지 설비를 직접 살펴보며,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는 발전산업의 흐름과 남부발전의 역할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남부발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신입사원 특유의 열정과 AI 등 디지털 역량을 발휘해 회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